•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경기 보는 내내 계속 했던 말

창후니에서염키
486 0


그것은 바로 “유효슛팅 하나만 하자...”


매북 송키퍼는 자기쪽으로 공이 안와서 

몸 굳으니 땀내려 혼자왔다갔다 하는데

얼마나 짜증나던지...


https://i.imgur.com/MsGCoOc.jpghttps://i.imgur.com/MsGCoOc.jpg

창후니에서염..
2 Lv. 479/8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