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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n석에서 싸운 지인 이야기

크푸르세팍타크로
2886 26

전설로만 존재하던 n석 1열을 예매한 지인과 친구


부푼 마음을 안고 빅버드에 입성했더니 건장한 남자들이 자리를 이미 차지


지인이 조심스럽게 물어봤대


"혹시 이 자리가 맞으신가요?"


"네"


....


"저 여기 저희 자린데요?"


"우리 자린데요?"



할 수 없이 표를 보여주니 한참을 째려보며 하는말이


앉아서 보실건가요? 이지랄


아니 앉아서 보면 어쩌려고?ㅋㅋㅋㅋ 여자라서?ㅋㅋㅋ


물론 지인은 강성 지지자


하도 열성적으로 응원해서 쿠팡에서도 3분 이상 비춰줄 정도


지인이 어이없어서 서서 볼건데요? 했더니 궁시렁대며 자리 내줬다는데 적당히 하자


표 못 구했으면 그냥 이석에서 봐


왜 기어 들어와서 민폐야

크푸르세팍타..
13 Lv. 15366/17640P

헤어지긴 쉬워도 잊을수 없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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