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경기 보는 내내 계속 했던 말
창후니에서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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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유효슛팅 하나만 하자...”
매북 송키퍼는 자기쪽으로 공이 안와서
몸 굳으니 땀내려 혼자왔다갔다 하는데
얼마나 짜증나던지...
창후니에서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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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유효슛팅 하나만 하자...”
매북 송키퍼는 자기쪽으로 공이 안와서
몸 굳으니 땀내려 혼자왔다갔다 하는데
얼마나 짜증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