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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단독]자격정지 심판, 아시안컵 부심 선정 논란(feat. 수원)

파드마삼바바
1824 17

축구협회에 따르면, A부심은 지난 10 17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제주의 FA 8 경기를 앞두고 평소 친분이 있던 수원 소속 B코치와 전화 통화를 하다 자신이 경기에 부심으로 배정된 사실을 말했다. 축구협회는 심판 배정 정보를 사전에 누설하거나 구단 관계자들과 접촉하는 일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수원 구단의 신고로 사실을 알게 축구협회는 당초 경기에 배정된 심판을 전원 교체하고 다른 심판들을 투입했다. 이어 공정위원회(징계위) 열어 A부심에게 자격정지 1년의 중징계를 내렸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9&aid=0000348109


??? : 초록팀은 이러면 뒷돈 꽂아주던데...

파드마삼바바
0 Lv. 49/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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