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단독]자격정지 심판, 아시안컵 부심 선정 논란(feat. 수원)
파드마삼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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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에 따르면, A부심은 지난 10월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제주의 FA컵 8강 경기를 앞두고 평소 친분이 있던 수원 소속 B코치와 전화 통화를 하다 자신이 이 경기에 부심으로 배정된 사실을 말했다. 축구협회는 심판 배정 정보를 사전에 누설하거나 구단 관계자들과 접촉하는 일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수원 구단의 신고로 이 사실을 알게 된 축구협회는 당초 경기에 배정된 심판을 전원 교체하고 다른 심판들을 투입했다. 이어 공정위원회(징계위)를 열어 A부심에게 자격정지 1년의 중징계를 내렸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9&aid=0000348109
??? : 초록팀은 이러면 뒷돈 꽂아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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