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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형모형 pk관련해서 말 많이 나오는데

밥종연
1222 13

내가 예전에 리틀윙즈 하면서 서브키퍼(승부차기 전담느낌으로)로 선수반 갈뻔해서 승부차기 어느정도 자부심은 있는데(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키가 너무 작아서 선수로 성공할 가능성이 적어보여서 부모님이랑 결정한 내용이라 실력이 없어서 못간건 아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골키퍼를 배운 영향도 있겠지만 승부차기에서 내가 골키퍼 맡은겜은 전부 2실점 이내로 이겼었음)


필드뛰는거랑 Pk랑 승부차기랑 다 다르다고 생각함

솔직히 k2리그 맞으니까 k2로만 보면 필드플레이어로 양형모는 상위권임 이건 진짜 반박하면 타팀 k2리그 아예 안보고 k1 상위권팀이나 해축만 보는 수준인거임

잘은 모르겠지만 오늘 뛰는것만 봐도 연습단계에서 pk선방훈련 진짜 열심히 하는거같거든 결과가 안따라오는것 뿐이지

근데 젊은선수건 노장이건 승차는 잘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는데

심리전과 그 심리전 실력을 믿는 자신감이 주인데 형모형이 그 스텟이 부족하진 않지만 좋은 경험이 없어서 이렇게 자꾸 말리는거라고 생각됨


Pk는 원래 막으라고 있는게 아님 넣으라고 있는거지

우리가 이운재 정성룡 신화용처럼 너무 최상급 키퍼들만 봐서 눈이 높아진 것 같음(그리고 정성룡은 위상에 비해서 국대에서나 성남에서나 수원에서나 pk를 못막았었지)

우리 주장 노력 남들보다 안하는거 아니니까 믿어주자 까놓고 말해서 승차나 pk는 단 한번만 막으면 영웅이야 승차까지 가는 과정이 중요하지


다만 이겨본 놈이 이겨본다고 승부차기에서 선방으로 좋은 기억 한번만 생긴다면 분명 승부차기에서 믿을만한 키퍼가 될거같음

1부에 간다면 이제 형모형도 늙어가니까 교체를 생각하는 마음은 이해하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함


이젠 별것도 아닌사람이긴 한데 pk 보니까 오랜만에 옛날생각도 나고 가슴뛰어서 적게되네요 승강플옵 간다고 치면 승차 대비를 할텐데 키퍼를 바꾸든 안바꾸든 전 믿으려고 합니다

밥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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