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댓글쓰려다가 생각난건데 어제 감자 발렌티노스 폼 미치지않았음????
최소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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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대도 떡대고
수비도 수비고
진짜 발빠른 매튜같은 느낌이었음.
이러나 저러나 국가대표 짬은 괜히 먹는게 아닌가 싶었음.
그리고 한의권 미친 돌파로 수비진 녹이고 낮게 깔아차는 슛팅을 골라인 바로 앞에서 거둬내는거 보고 진심 걍 그대로 질 줄 알았다.
다행히 지지않았네....ㅋㅋㅋ
최소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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