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문득 생각해보니 여기 우울한 글을 너무 많이쓴듯ㅎㅎ
충남살던수원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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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정신없고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였어
아침부터 보이스피싱으로 추정되는 전화가 오고
후배가 비전공 쪽으로 취직했는데 초봉이 세더라구
그거 듣고나니 이직생각이 계속나고
하소연 할 곳이 여기뿐이라 주절주절 쓸생각하다 보니
여기 우울한글 너무 많이쓴거같네
나 때문에 우울해졌을 형들 미안해요!
금요일 화이팅!
충남살던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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