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의사링 나의수원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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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팬인 된것 2004년 수원으로 이사와서 시작되었다
그동안 많은 희노애락이 지나갔다
김호
차범근
윤성효
서정원
오늘 회사 회식하고 집에 가면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리면서 글을 쓴다
어느덧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나의 사랑 나의 수원
이사랑에 후회는 없다
날이가면 갈수록 널 그리워하는 맘이 깊어가
눈물나는 밤이다
시랑할수 있을때 후회없이 사랑하자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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