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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루머

느그프런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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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은 구단에 전북현대의 아드리아노 영입을 요청하였습니다. 현재 전북현대에선 로페즈를 제외한 외국인 선수들이 방출 대상자로 올라와 있습니다.

 

수원삼성의 사리치는 복수의 프리미어 리그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이 거래가 성사된다면 케이리그 이적료 레코드를 갱신하게 됩니다.

 

전북현대의 최강희 감독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는 구단에게 연봉과 운영비의 대폭 향상을 요구하였지만 구단이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전북현대의 이동국은 최강희 감독의 거취에 따라 재계약 여부가 결정될 것입니다. 구단에서는 이동국의 재계약에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지만 선수는 선수생활을 이어나가고 싶은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리그내 다른 클럽과 협상중에 있습니다.

 

울산현대는 계약 만료가 다가오는 리차드의 계약 연장과 임대중인 믹스의 완전 영입을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울산현대는 일본에서 뛰고있는 한 한국인 센터백과 계약이 임박했습니다.

느그프런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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