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챔 단신 정리

내일이면 아챔 조별 라운드 시작.

2011년인가와 같은 조편성이지?

그때만 해도 상하이는 저 밑의 팀이고 시드니는 만만했는데..

지금은 참,,

각팀 동향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려함.

수원 삼성

부상으로 주력선수들 몇몇이 빠짐.

호주에 일찍가서 적응 중.

시드니 FC

지난 주말 멜버른과의 경기에선 4대0 대승을 거둠.

이 경기로 인해 A리그 역대 최다득점 갱신.

여기에 그치지 않고 리그 역대 최다 승점에 도전할 예정.

별개로 매튜 인터뷰가 있는데 국내기사 내용 참조 하면 될 것 같고,,

원문을 읽어보니 새로 부임한 사커루의 감독인 판 마르바이크에 맘에 들기 위하여 노력할 거라고,,

그러나 서두르진 않겠단 내용이 있음. 수술 후 2주간 휴식 후 재활 시작했단 이야기 있고 그외는 STC 좋다,, 이 정도.

상하이 선화

가장 내용을 모르겠음.(번역기의 능력이 떨어짐.)

일단 한국인 수비수 김기희는 아챔 명단에서 빠진 듯. 또한 많은 외국인선수들 틈에서 경쟁을 하겠지만 배제될 가능성이 큼.

핵심선수인 모레노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많으며,,

최근 혼혈 선수가 입단한 것이 화제.

가시마 앤틀러스

레안드로의 부상으로 1개월 결장 예상. 에이스의 공백을 누가 메꿀 건지?

우치다의 출장여부에 일본 언론 관심. 마지막 청백전에선 주전팀 조끼였다는,,

그 외 자국리그 하부팀들하고 연습경기 하면서 계속 승리하고 컨디션 끌어올리는 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