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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현실을 직시 해야 하지 않을까...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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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알다시피 K리그 시장은 매우 작고 매력적이지 않음.

수원이란 팀? 당연히 매력있지. 하지만 그것도 상대적이지. 작디 작은 K리그 한정으로 말야.


지금  K리그의 상황은 어디든 좋은 조건으로 계약 체결해준다 라고 하면 고맙다 하고 할 수 밖에 없어.


용품계약 끝나고 재계약 해야 하는 시점에서 수원이라는 이름 덕분에 우리 팬들이 그나마 이런 저런 불평할 수 있는거지 타팀들 상황 들어보면 정말 리그 망한수준.



좀 모순되고 답답한 상황이지만... A급 업체든 B급 업체든 계약된 곳을 많이 팔아주던지, 그게아니라면 관중이 미친듯이 와서 평관 2만이상 찍어야 다음 계약을 재계약이든 신규계약이든 더 좋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안그러면 역시 K리그 안된다 라는 생각만 커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있고...


이 글을 쓰면서도 그냥 소비자인 내가 왜 이런것 까지 생각해야 하는 안타까움도 있어.

그만큼 K리그가 흥하지 못해서겠지..?ㅠㅠ


그러니 어디가 되었든 디자인과 기능성 재질로는 뭐라 해도 브랜드 네임으로 인해 뭐라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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