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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는 조원희가 좋다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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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므느므 좋다
이 선수를 보면 딱 아 수원이로구나 떠오르는 선수가 몇몇 있는데 나는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선수로 조원희를 꼽는다. 물론 의아할수있다. 원클럽맨도 아니고 수원출신도 아니다. 그냥 내가 수원을 접한 07년 이후 가장 짙게 추억이 배인 08년 우승의 기억 속 우승의 핵심이었던 중원의 살림꾼 조원희의 그 모습을 개인적으로 강렬히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미친왼발 갓-기훈도, 우만동 호닐두 갓-나탄도 좋아하지만 나는 역시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조원희 보며 무슨말을 하여야할까 아 나의 조원희 하앍하앍

하향
14 Lv. 19891/20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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