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월요일에 대중고통 느끼신분들 생각해보십시요!!
어디라도널따라가청백적
989 9
진짜 힘들지 않았습니까? 이 더운날씨에
끝나고 셔틀한대있는거 보고 뛰었더니 몇 백명은 빠꾸당했죠?
버스도 ㅈ같이 적어서 정류장에서 서로 밀고 낑기고 고통스러웠죠?
머리써서 삼가역갔지만 역시 사람미어터졌죠?
우리가 왜 이런 고통을 느껴야 하죠? 그 원인은 바로 수원종합운동장이 있는데도
쓰지못하게 상황을 만든 짭수새끼들입니다
뭐 우리가 구실안 주겠다고 우리가 2부라서 선택한 거다?
맞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수엪단장이나 수엪구단이 빅버드언급하며
언플같은 짓거리안하고 선 긋고 우린 1부고 삼성이 2부지만 빅버드를 갈 생각이 전혀없다
이렇게 순리대로 행동했다면
우리가 수원종합운동장 쓸 수 있지 않았을까요?
10년전 아니 그 전부터
전 애초에 수원시에 아시아가 부러워할 상징적인 축구삼성팀이 있는데도
굳이 케이티 수엪에 힘 실어주는 거 부터 진짜 이해안가고 싫었습니다
그것은 결코 정치적인 이유가 없다고 볼 순 없죠
그냥 순리대로 수원삼성으로만 도시를 계속 홍보했어도 엄청난 경제효과와
수원삼성의 선수퀄리티를 어느정도라도 유지하지 않았을까요?
그 놈의 개인적인 욕심들로 정치적 성과때문에 수원삼성팬들은 자꾸 뒤로
무시당하게 되지 않았을까요??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습니다
생각해보십시요 짭수를 견제하고 싫어하는 건 수삼팬으로써
당연한 일입니다
어디라도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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