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권창훈 "유럽행 절실히 원한다"
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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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은 "수원에 7년을 있었다. 나에게 기회를 준 팀이다. 그만큼 수원에 대한 애정이 깊은 게 사실"이라며 "예전에 오퍼가 왔을때도 팀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포기했다. 중동 제안도 유럽진출의 꿈을 위해 거절했다. 이젠 나도 기회가 될 때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우승했으니까 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권창훈은 무조건 유럽을 강조했다. 그는 "일단 팀은 추후에 생각해볼 것이다. 날 원하고, 또 좋은팀에서 제안이 온다면 내 미래를 위해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다.
그래..창훈이 하고싶은거 다하고
다시 수원으로와라 꼭
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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