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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정치인들이 국감하면서

해리슨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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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조리돌리는거까진 오케인데


잔디 문제를 가지고 이임생이 잔디 이야기한걸로 조리돌리는건


그냥 조리돌리는거 자체를 유희로 즐기는 느낌이네. 


물론 국감내용과 완전 별개의 내용이긴 한데


잔디 문제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경기장 관리 주체인 각 지자체


관리 재단 등에 대표들이 시장 캠프, 도지사 캠프 출신 정치인들이


한자리 해쳐먹으려고 오고, 나라장터 뒤져보면


각종 이권 사업들 전현직 시 도의원들이 해쳐먹는 사업으로 돈뽀라가고


돈 관리 안되니까 각종 행사 대관 하면서 운동화로 짖밟게 하고


전문가를 고용해서 관리하게 해도 시원찮은 판에 


우리 재단은 한규택 이사때 노인네 둘이서 구둣발로, 장화로 


돌아다니면서 시드스프레이로 색칠이나 하게 만들던게 


지금 저 국감 진행하는 정치인들이니 이임생 눈물의 호소는 나는 어느정도


납득이 갔거든. 


근데 여의원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이사람이 잔디 이야기 하면서 각 지자체에 돈 뿌려서 니들돈 보태면 되잖냐고


히히덕 거리는데 좀 보기 언짢다.


아무튼 잔디 문제는 정치인 문제가 맞고, 또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정치인 캠프에서 회장 보낼게 아니고


또 콘서트는 콘서트장에서 할 수 있게 많은 공연장을 만들어야한다고 본다. 


정몽규가 돈뿌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해리슨 해리슨
18 Lv. 30841/32490P

원하는건 수원의 정상화

그것밖에 없음. 

잘해봐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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