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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눈물난다

癸卯水恥1202
132 0

진짜 이 더운날 저렇게 뛰는 선수에,

화면을 뚫을듯한 목소리의 지지자들에..

간만에 투지넘치는 경기ㅠㅠㅠ

癸卯水恥1202
11 Lv. 11629/12960P

癸卯水恥1202 계묘년, 수원 치욕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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