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단장이나 대표이사를 이제사 선임했는데 감독은 12월 19일에 선임결정?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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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펌)
이건 프론트 김진훈과 최원창, 그리고 염기훈이 뭔가 다른 목적이 있어서 이렇게 까지 빠른 결정을 했다고밖에 볼 수 없지.
남기일 감독 선임예정등의 글을 쓴 사람들 닉네임 잘 기억해둬라.
여기서 최원창하고 같이 장난치는 애들 있다.
예전에 W아재 등 내가 이미 몇차례 걸렀던적 있지?
다들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