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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To. 석희

이십육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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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희야 안녕 형이다

제작년 팀 상황이 말이 아닌 상황에서 혼자 고군분투 했던거 잘 알고 있다

우리도 그때 유일하게 너의 플레이를 보면서 답답했던 마음 그나마 위안을 삼기도 했었지

모 포인트라는 결과를 떠나서 너의 플레이는 정말 멋있었어

그때 아파서 결국 찬란했던 아챔을 넌 우리와 같이 티비로 보았을 거고 우린 달라진 블루윙스에 너의 플레이는 분명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거라 기대 했고 너의 재활을 응원 했었지

그렇지만 넌 보이지 않았고 알고보니 너도 몰랐던 십자인대가 끊어진 상태 였던지라 수술후 재활 때문에 시즌을 접어야 했던 상황이 참 안타 까웠어

오랜 긴 재활 참 힘들었을 텐데 돌아온거 축하하고 이왕 이렇게 건강하게 잘 돌아온거 훈련 잘 해서 새로 시작될 올시즌 죠져 버리자





ㅋㅋ 난 사실 석희맘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가야 한다 주의도 아니고 (솔직히 어차피 연봉도 쎄지 않을건데 계약기간 까진 냅둬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입장임) 이왕 이렇게 복귀해서 전훈 간거 잘하길 바라는 입장에서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형이라고 하면서 편지형식으로 써봄 ㅋㅋ

구단 전훈 영상 보는데 한석희 보이길래 반가웠고 괜히 응원 하고 싶더라. 

석희야 잘해~







Ps. 


이건 추가로 우리 새로 계약하신 플레잉코치님 너무 존멋이라 움짤 한번 만들어 봤어. 

양쌍은 진짜 30번 달고 뛰던 젊을때 보다 나이 들수록 멋있어지는듯

이십육번
13 Lv. 16284/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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