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
2020.12.30 12:11

중앙미들 자원 정리

조회 수 1117 추천 수 31 댓글 10

순서는 내 맘대로

2020시즌 기록 위주



송진규

- 이임생 감독의 총애를 받았지만 결국 트레이드 아웃.


- 리그1 출장 0


- 매탄산 미들 특유의 모습을 다 갖고 있음.

공미에 서기엔 불안한 탈압박과 부족한 패싱력,

중미에 서기엔 여전히 불안한 탈압박과 예쁘게 볼 점유하려는 습성,

수미에 서기엔 부족한 몸빵과 수비력.


안토니스

- 외국인 치고 국내선수를 압도할 수 없는 실력


- 16경기 출장(시즌내내 골고루 출장)

지상경합 0.5, 공중경합 0.5, 태클 0.2, 인터셉트 + 차단 2


- 스탯에서 보듯이 수비력이 거의 없음. 그렇다고 전방에서의 섬세함도 별로 없음. 할줄 아는 것은 오로지 뒤에서 앞선의 돌파하는 선수에게 롱패스를 전달하는 것 뿐. 롱패스 3

다만 성공률이 48%로 수원내 미들중에 최하위.


- 몸빵 안되는 수비라 사용도가 애매모호함. 그렇다고 기동력이 좋은 것도 아닌지라 공간을 잘 메워주는것도 아님. 


- 손절 필요한 자원으로 판단되나 본인은 수원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썰로는 아직 계약이 1년 6개월이나 남은 선수이기에 악성계약이 될걸로 예상.

(프런트 항변 예상 : 쓸만한 선수가 없으며 연봉이 저렴한 선수이다!!)



이종성

- 고액연봉자이나 그 금액 받을 가치가 없음


- 6경기 전경기 풀타임 출장(이임생 시절)

키패스 0.5, 롱패스 5.33(팀내 중미중 2위, 1위는 한석종), 전진패스 71%

지상경합 1.5, 공중경합 1.0, 태클 1.3, 차단&인터셉트 5.2


- 시즌 초 중용되었으나 승부에 좌우 되는 크리티컬한 실수로 인해 팀의 승점을 뺏았는 멍청한 플레이 후 더 이상 그를 볼 수 없었음.


- 좋은 평가를 하긴 어려움. 뒷키타카 선호, 상대압박에 굴하지 않고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나방처럼 상대압박으로 뛰어들어가서 볼을 잃어버리는 자원.


- 비효율 자원 중 최고로 생각됨.



김종우

- 어디 아픈거 맞지?


- 3경기 출장. 모두 교체이력 있음.

이임생 시절 2경기는 모두 교체 인, 주승진 시절 한경기는 교체아웃.

딱히 스탯을 볼 필요가 없음.


- 매탄산 미들 특징 동일하게 적용됨.

탈압박 하는 성향이 받는 패스의 볼 흐름을 제어하면서 움직이는 탈압박이라 공간이 많이 필요함. 그러나 공미에 서기엔 그러한 공간이 나오지 않으며, 타 포지션에 서기에는 너무나도 수비능력이 떨어지며 일단 뛰어야..뭘..


- 몇년간 볼때 더 이상 성장 가능성 없다 판단. 손절 대상.



김준형

- 진짜 국대병인가?


- 2경기 출전 모두 교체인, 이임생, 박건하 1회씩.


- 한때 리틀 사리치 느낌이 났음. 동일한 왼발잡이, 공간이 있는 경우 과감한 패킹을 통해서 상대 공간을 없애주고 전개하는 능력이 있었고 거리가 있는 경우 슈팅까지 해줄 수 있던 선수.


- 선수 자체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막상 경기장에선 실망과 기억이 그닥 없는 선수.


- 선수 자체를 위해 나가야할 시기가 아닐지.



 이상민

- 주승진의 페르소나


- 6경기 출전 풀타임 3회, 교체아웃 2회, 교체인 1회

지상경합 1.5, 공중경합 0.5, 태클 0.5, 인터셉트&차단 6.5 획득 7.3


- 튀지도 모나지도 않은 선수. 그러나 잘한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음. 수비력이 확 뛰어난 느낌이 안들어서 그런듯.

주승진 때 많이 뛰다가 박건하 이후 한경기 윙백으로 뛰고 사라짐.


-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있을까? 나는 크게 기대가 안됨. 



최성근

- 부상으로 날라간 한시즌

일단 시즌 초 오진으로 인해 복귀시점이 많이 늦어졌음. 복귀 후에도 그닥 좋은 모습은 아니였으나 주전으로 계속 나오다 결국 포항전 강상우 무릎에 맞고 안와골절으로 시즌 아웃.


- 5경기 출전 풀타임 1회, 교체아웃 3회, 교체인 1회

단순 스탯상으로는 이상민보다도 밑.


- 19시즌 임생종신이 홍철, 구자룡, 염기훈과 함께 가장 혹사 시킨 1인. 그 여파가 올시즌 나타났다고 생각.


- 건강한 그는 수미 위치에서 공고한 수비능력을 보여줌. 특히나 지상경합이 굉장히 뛰어난 성향이며 많은 지역을 커버해 줄 수 있는 사람임.


다만, 볼 전개 능력이 좋지 않음. 볼 키핑하는 능력에 대해서는 좋지만 전개는 너무나도 안전한 성향을 보이려고만 하며 숏패스만 시도하기에 코치진에서 많이 주문을 해야하며 일부 전술에서는 안맞을 가능성도 있음.


- 박건하 체제에서의 한석종과 비교하자면 전진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는 선수가 되어 버림. 즉, 한석종 -> 김태환 전개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최성근이라면 최성근 -> 장호익 -> 최성근 -> 김태환 이런식의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됨.

이러한 사유로 인해 트레이드 블록에 올라온것이 충분히 이해가 감. 거기다가 부상으로 시즌에서 보여준게 적으니 가치는 수원팬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낮을거라 예상.



강현묵

- 매탄 유스, 아직은 덜 익음


- 전북전 1경기 교체아웃


- 아챔에도 출장함. 향후 박상혁을 이은 중미자원은 강현묵이라고 예고한거라고 생각함. 청백전에서도 잘했던 기억이 있음. 


- 미래의 자원이니 일단 두고볼 선수



고승범

- 중원의 만능키


- 3명의 감독 모두에게 선택받아서 뛰었으며 부상이 없었다면 아마도 전경기 출장 했을 듯.


22경기 출장, 19풀타임

5포인트가 넘는 팀내 유일한 중미

키패스 0.93 

전진패스 11.7

성공율 73%

지상경합 2.5

공중경합 0.7

태클 0.3

인터셉트 & 차단 6.5


공수겸장으로 리그내 준수한 스탯 찍음.


- 시즌 초 수미 위치에서 뛰었지만 점점 공미위치로 올라와서 결국 수미의 한석종과 완벽한 조합을 보여줌.

기존의 많은 활동량과 좋은 슈팅력은 물론이고 경기운영 능력, 패싱력에서도 많은 향상을 보여줌.


- 팀내 MVP급 활약.


- 피지컬 보완이 아직 필요하지 않나, 내년은 뛴다고 하지만 군문제가 아쉽..



박상혁

- No.1 U22 자원


- 풀타임 3, 교체아웃 15, 교체인 2

득점 1, 슈팅 1.1

지상경합 0.8

공중경합 0.6

인터셉트 & 차단 3.9

키패스 0.81

공격진영 패스 10.35(팀내 중미 2위, 1위는 고승범)


- 작지만 야무진 선수.

작아도 남한테는 더 안지려는 의지와 각오를 느낄 수 있음. 그래서 안되는 헤딩 막 하려고 하고 때로는 거친 모습이 나오긴 함. 


볼을 지키고 이동하는 패스앤 무브가 몸에 아주 잘 체화되어 있는 선수임. 같은 팀으로선 이런 선수가 있으면 공격할때 공간이 많아지게 되어서 편해짐.


- 신체조건을 넘어서 피지컬 문제가 있다고 보임. 풀타임으로 뛴 비율이 굉장히 적은 선수이며, 몸싸움에 밀리는 경우도 다수임.


또한 박건하 체제로 가면서 기존보다는 덜 중용받는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체력적인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됨. 풀타임으로 한시즌을 처음으로 보냈다고 보이는데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한석종

- 후반기에 온 보물


- 풀타임 10회

롱패스 7.2개(중미중 2위, 1위는 이종성)

성공율 82%

전진패스 13.8(중미 중 2위, 1위는 이종성)

성공율 75%

지상경합 1.8

공중경합 1.5

태클 0.4

인터셉트 & 차단 6.3(중미 중 1위)


- 뭐라고 표현을 해야하나. 핵심 중의 핵심?

모든 공격에 다 관여하며, 수비에서도 3백을 보호하며 큰 역할을 함.


공격의 경우 언제 지공을 하고 속공을 해야할지에 대해 결정을 하며, 속공이 좌우 전환 패스가 시원해서 그동안 수원에 없던 타입이라 할 수 있음. 이 전환패스로 인해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선수는 김태환이기도 함.

즉, 기점 역할을 굉장히 많이 함.


수비의 경우 단순히 몸으로 비비고 싸우는 스타일은 아니라 체감되기에는 높은 능력이라고 느껴지진 않지만 경기를 계속 돌려보면 자리를 먼저 선점해서 볼을 끊어내는 능력이 좋으며 이 볼을 빠르게 앞선으로 전개해서 상대를 잘 괴롭힘.


- 이미 완성형 선수라 보고 오랫동안 함께 합시다.




다음 편은 반응을 보고 써야겠음.


끝.


  • 수원팬O_J 2020.12.30 12:33

    박상혁은 확실히 좋은선수지만 가끔 나오는 안일한 패스는 좀 줄였으면 좋겠음

    까치전 패스미스도 컸지만 다른 경기에서도 가끔씩 너무쉬운 패스를 너무 안일하게 주는 경향이 있었음 


    김준형은 확실히 포텐은 보였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도저히 개선될거같지않음

    이상민도 주승진 시절에 1자리에서 그래도 1인분은 해주긴했는데 박건하 체제에서는 중용될거같진않음 

    최성근은 부상 잘 치료하고 박건하 체제에서 뛰는걸 보고싶긴함

    호종성 이종성 김종우는 그만 나가는게 맞아보이고 


  • 글쓴이 2020.12.30 14:04
    장문의 댓글 감사 ㅎㅎ

    나도 박상혁의 안일한 패스 언급하려다가 체력적인 문제가 아닐지 해서 일단 뒀음. 실수도 계속하면 실력인것 처럼 내년 한번 봐야지.

    또한 유22 적용이 안되기에 김민우, 고승범을 비집고 어떻게 들어갈지도 뫄야할 듯해.

    잘 읽었음.
  • 수원팬T_I 2020.12.30 13:18

    그저 갓석종..

  • 수원팬U_X 2020.12.30 14:01

    블샤형 정리 땡큐

  • 수원팬S_Z 2020.12.30 14:12

    박상혁은 부상 복귀하고 부터는 저돌적인 돌파랄까 그런 게 없어진 거 같아서 아쉬움. 장점이 하나 사라진 느낌

  • 수원팬Q_Y 2020.12.30 16:32

    이상민 김준형은 군입대 포텐이라도 기대보고 싶긴 함... 아쉬움이 아직 남아있음

  • 수원팬W_W 2020.12.30 16:47

    깔끔한 정리 가사합니다. 2편 기대할게요.

  • 수원팬Z_H 2020.12.30 21:52

    김준형은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아쉽다 참..이상민은 그동안 개무시했던거에 비해 생각보다 무난해서 최성근이 나가게 된다면 끌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한데..

  • 수원팬Y_M 2020.12.31 13:38

    김준형은 보내도 할말없지만 미련이 많이 남네

  • 수원팬B_A 2020.12.31 15:53

    2편 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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