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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강등 걱정했던 팀이

카젤느
113 0

진짜 한때 강등 걱정했던 팀이고

정말 축구때문에 너무나도 스트레스 받아왔고


올 시즌 아마 역대 최악의 시즌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시즌 마지막을 이렇게 보낼거라고는 여름에만해도

상상도 못 했음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 잘 준비해준 코칭 스탭들 너무 감사하고


특히 찰리 박 감독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프런트는 인간적으로 이정도했는데 내년에 찰리볼 위해서

이적 시장 좀 밀어줬으면 좋겠다

카젤느
9 Lv. 7788/9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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