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하인드 보니까
홍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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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주찬이 한동안 기회잡기 힘들겠네
본인은 얼마나 힘들까?
작년 소년가장으로 우리팀 먹여살리고
해외는 좀 더 성장해서 나가라고 할 정도였는데
그놈의 2년차 징크스가 뭔지..
부담감을 떨쳐내고 기복을 줄여야
제2의 유주안이 안될텐데
그저 그런선수가 될까봐 걱정이다
작년에 주찬이가 해준게 많으니
올해는 조금 실망스러워도 봐줄께
수원의 미래니까
홍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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