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임생은 멋있는 사람이 아니다.

이임생의 인간성이 여리고 배려가 많은건 둘째치고 감독으로서의 그릇이안돼있다. 밑에 최성국 기사도 그렇고 멍청할정도로 여리고 배려가 많다고 보여진다. 우리 팬들은 저렇게 목청껏 응원해서 항상 엄청난 열기 형성해주는데 저 경기도 전반전 잘하던 분위기를 이임생의 무능력으로 후반전에 무력화시켰지, 전세진은 유상철을 위해 일부러 뺀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감독이라는 사람이 우리 팬들 간절한 응원소리는 들리지도않고 본인 친구 희망 찾는게 수원 승리보다 중요한가?

물론 유상철의 건강과 수원의 승리 한번의 가치를 보면 당연히 유상철의 건강이 몇배는 우선이지만, 

양팀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를 마친 뒤, 안아주고 희망을 안겨줘도 된다는 말이다. 무슨 경기를 후반전에 좆창내고 인천이 어거지로 한골 넣으면 유상철이 완쾌되는 에너지와 희망을 갖게되나? 한팀의  감독이라는 사람이  멍청할 정도의 배려를하면서 팬들의 간절한 바램은 못듣고있는건 아닌지 갑갑하다, 답답해 죽겠다

https://youtu.be/6FxzjIS-r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