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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제 9시48분에 경호업체 직원들 대기하는거 보고 참...

죽을때까지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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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개쪽팔리고 프로라는 병신들이 정신못차리고 쩔쩔매고 

김종우 같은 선수는 프로가 맞는지 운동을 하는건지 체력은 개판이고

이 상황이 믿을수없는 개같은 상황이라서 

도저히 못참고 나가서 담배하나피고 화장실 나오니까 

폴로티입고 무전기 들고있는 사람들이랑 경호업체 사람들이 n석 위에서 대기하고있는거 

배너도 철수시키려고 하는데 완강히 거부하니까 경호업체 애들도 손쓸방법없이

그냥 옆에서 지켜보다가 그냥저냥 끝난 상황인데


이 병신 프런트 새끼들이 기가맥히게 잘하는게 수블미 눈팅임 

7월 수원더비 빅버드 경기때도 당시에 수블미에서 오늘 경기 패배시 사무국 개박살낸다는 

글이 수두룩하니까 당시에 빅버드에 2000년대 들어서 제일 많은 경찰지원 병력이였을꺼임

다행히 그때도 승리로 끝나서 n석 선수단 들어오는 버스에 일렬로 퇴근하던 중부경찰서 지원병력...

10월 비가 수없이 내리던 수원더비 패배후 단장나오고 사무국장나오고 염기훈선수가 나오던 그날 

그렇게 이야기가 다 끝나고 빅버드 문을 나가려고 하는 순간 오른쪽 방패로 무장한 경찰병력을 

대기 시킨 구단이 이 씨발 쓰레기 프런트 새끼들임


수블미에 행동한다는 글 너무좋아 근데 구체적으로 본인들이 행동할 방향 적지마 

예: 이렇게 문구를 출력했다 내일 e석에서 들꺼다 등등 



프런트 마지막으로


느그가 정말 사람새끼면  이제 정신차리라는 말도 너무 아깝다 

개돼지 기생충마냥 수원삼성축구단에 빌붙어서 10년이라는 시간동안 팀은 몰락의 길을 가고있는데

느그들 통장은 배빵빵하게 살고있지?

양심이 있으면 어제 왼쪽에서 만세삼창하고 오른쪽와서 만세삼창 할때 오른쪽에서는 팬들이 

그 신나게해야할 만세삼창을 대다수의 사람들이 거부했다

쪽팔린줄알아라 수원삼성프로축구단 이라는 이름의 먹칠하지마라

축구단을 발전시킬 인력이 필요한데 단순히 돈주는 직장개념이지 

이 십새끼들은 축알못 낙하산 인사들이 말년에 내려와서 본인들 피해없으려고 형식적인 일처리만 하니

축구단 발전이 이뤄질수가없지 

죽을때까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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