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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의 MOM은 이임생 감독님이다.

이임생
435 3

와 2:0 된다음에 세오축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 투지와 공격...


정말 오늘은 져도


그동안 세오있었을때는 지고있으면 뭔가 하나도 기대가 안됬는데


임생감독님 오고나서 지고 있어도 뭔가 해볼만 하다는걸 알게됬다


정말 임생감독님 이 6년동안 썩어있었던 수원축구를 뭔가 바꿀거 같다


감독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이임생
0 Lv. 16/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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