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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썼던 강등의 미래가 현실이 될까 두렵다

수원삼성블루윙즈
88 1

하위스플릿이라도 현 수원삼성에 만만한 팀이 하나도 없다.

남은 리그 6경기를 장담할 수 없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팬들에게 한 경기라도 더

시즌권을 활용할 기회를 주고자 하는 구단의 빅픽쳐라고

웃어 넘기고 싶은 심정이다.

수원삼성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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