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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루머 여부를 떠나서

20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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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만 좋으면 된다는 글이 종종 보이는데, 나는 이거때문에 언젠가는 한번 크게 데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빙상연맹 부회장도 그랬고 최근에 이슈화된 경북시청 감독까지..


두 사태의 공통점은? 성적 하나는 기가막혔다는거지.

그 성적으로 인해 단점들은 감추기 급급했고 결국 누군가의 폭로로 이슈화가 된거지.


물론 우리가 사랑하는 수원은 그럴리가 없겠지만 정말 성적이 좋으면 만사오케이라는 생각은 한번씩만 되돌아 보았으면 함.

정치질이 사실이라면 한사람 조리돌림 당하는건 일도 아니니..

20년째
13 Lv. 15672/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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