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날아다닌 전세진, 그렇기에 더 아쉬웠던 빠른 교체 타이밍

풋픗풋
360 2

U-22 카드는 단순한 규정이 아닌 어린 선수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야 할 것이다. 어린 선수가 출전 시간 동안 실력을 증명한다면, 감독이 신뢰로 보답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109&aid=0004110403



시즌중에 유주안 전반전에 몇번 나간건 솔직히 어느정도는 이해됐음


근데 전세진은 누가봐도 잘했는데 왜 뺐을까

풋픗풋
9 Lv. 7862/900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