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언론] K리그 출신 코니가 호주 국대와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 대하여한 이야기

"젊은 선수들로만 구성된 팀은 어려운 원정길을 피하고싶어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과거에 이미 싸커루는 서아시아를 상대로 고전한바있다."

 

"이제 그 어린 선수들이 일어설 때이다."

 

"어쩌면 우리는 이번에 차세대 스타의 리더로써의 부상을 보게될지도 모르겠다."

 

"세인스버리는 그 역할에 가장 어울리는 선수이다."

 

"지난 아시안컵에서 우리는 득점을 해결하지못하며 실패하고말았다."

 

"그러나 아담 타가트는 한국에서 폭발하고있으며 그는 공격라인을 이끌 적임자이다."

 

"잊어서는 안된다. 호주는 13년간 아시아에 속해있었다. 이제 어떠한것도 새로운것이아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정말 잘 준비해야한다."

 

"특히 축구협회가 A리그보다도 국가대표팀에 더 큰 관심을 쏟고 있는만큼 이번에 실패는 용납될수없다."

 

https://www.ftbl.com.au/news/time-to-step-up-for-next-big-socceroos-personality-528360/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