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병근쌤은 나름 준비하고 있었어.
지니볼
743 9
전반 퇴장이 아니었어도 후반 10분 남기고 애드가 투입 생각했었고.(ㅆ얀이 열시미 뛰어줌)
우리도 알고 있는 수원의 후반 체력저하에 대비해서 준비했다고 하네.
암튼 17년만에 홈에서 패한것 기분이 ㅈㄴ게 더럽다
지니볼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전반 퇴장이 아니었어도 후반 10분 남기고 애드가 투입 생각했었고.(ㅆ얀이 열시미 뛰어줌)
우리도 알고 있는 수원의 후반 체력저하에 대비해서 준비했다고 하네.
암튼 17년만에 홈에서 패한것 기분이 ㅈㄴ게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