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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퐈컵 2차전 끝나고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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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수들은 환희에 젖었고

상대는 안타깝기도 하고 패배의 절망감을 느끼고 있을때


김민우는 상대선수 하나하나 손을 붙잡고 안아주며 위로해주었음.

그 모습을 내눈으로만 담아서 아쉽네.


실력, 품성 모두 갖춘 선수라

우리팀에서 오래오래 뛰었으면 좋겠음.

Blueshine
3 Lv. 921/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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