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퐈컵 2차전 끝나고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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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수들은 환희에 젖었고
상대는 안타깝기도 하고 패배의 절망감을 느끼고 있을때
김민우는 상대선수 하나하나 손을 붙잡고 안아주며 위로해주었음.
그 모습을 내눈으로만 담아서 아쉽네.
실력, 품성 모두 갖춘 선수라
우리팀에서 오래오래 뛰었으면 좋겠음.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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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수들은 환희에 젖었고
상대는 안타깝기도 하고 패배의 절망감을 느끼고 있을때
김민우는 상대선수 하나하나 손을 붙잡고 안아주며 위로해주었음.
그 모습을 내눈으로만 담아서 아쉽네.
실력, 품성 모두 갖춘 선수라
우리팀에서 오래오래 뛰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