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오는데 서울 성수동에 청백적 우산대신 지에스 우산쓰고 옴
Nekko
669 0
키가 있어서 작은 우산쓰면 무릎밑이 다 젖지만 창피해서 못쓰겠다.
우릴 이렇게 비참하게 만든 놈들 누구냐.
민심이 천심이다.
민심 떠난 리더는 망한다
기억해라. 그리고 긴장해라.
아 빡쳐
Nekko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키가 있어서 작은 우산쓰면 무릎밑이 다 젖지만 창피해서 못쓰겠다.
우릴 이렇게 비참하게 만든 놈들 누구냐.
민심이 천심이다.
민심 떠난 리더는 망한다
기억해라. 그리고 긴장해라.
아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