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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야구기사) 구단주님 무작정 허리띠 조이기가 능사아닙니다

까25
500 10

'저비용 고효율' 기조라지만 어느새 '고효율'은 사라지고 무조건적인 '저비용' 외치기만 반복되는 느낌이다. 가성비 조차 챙기지 못한 채 효과는 흐지부지 흩어져 버렸다. 시행착오를 겪는 사이 명가였던 삼성은 어느덧 아주 평범한 구단으로 전락했다. 벌써 4년째, 더 길어지면 그나마 희미하게 남아있는 왕조와 명가의 DNA마저 완전히 사라진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424959


야구상황도 어쩌면 우리랑 이렇게 완전 판박이냐

까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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