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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6 FA컵 시작과 끝

수원삼성블루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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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모
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만 물론 모든 산수가 잘 해주었고

자꾸

머릿속에 남는건

이상하게도 곽광선의 경주한수원전의 오른쪽 패널티 라인 에서의 득점이
잊혀지질 않는다 FA컵 대장정의 시작이기도 하니...

모든 선수의 땀이 만들어낸 결과물

그 중 에서도 몇가지를 꼽자면

1. 곽광선의 경주한수원전 득점
2. 성남전 양형모의 세이브와 투혼의 선수들 그리고 힘을내라 수원!
3. 울산전 조나탄의 깨우침
4. 슈퍼 파이널 조나탄, 껄끄러웠던 유상훈 승부차기 미스, 양형모의 피니쉬

수원삼성블루..
2 Lv. 459/8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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