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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러지는 맙시다 제발 (약간 과격)

환희를또한번더 환희를또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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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사랑하는 지지자 동료 여러분. 어제 일부 팬들의 행동들 너무나도 실망스러운 행동들이 많았습니다.

화난 것, 실망한 것, 마음아팠던 것 다 이해하고 저 또한 분했습니다만, 그래도 어제 몇몇 행동들은 정말 눈살이 찌푸려졌습니다.



1.상대팀 콜은 하지 맙시다.


(출처: 스포츠니어스) 

우리는 수원의 지지자잖아요. 지금 화가 나고 분하지만 결국 버스를 막던 안티콜을 하던 뭐든 하는것이 궁극적으로는 수원이 잘되길 바라기 때문이지 않나요? 왜 이랜드 콜을 하셨나요? 선창하신 분, 그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몇몇은 웃으면서 따라 소리치던데...순간의 감정에 잠식당해서 이러한 행동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저지르는 사람들은 반성하십시오. 처음이 아니잖아요. 그때마다 그런 영상을 다시 보면 전 아직도 부끄럽던데, 그대들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나요?


2. 최소한의 존중은 합시다.

N석에 있는 누군가가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팬심이 가볍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구단이 수 년째 팬들을 존중하지 않는 행보를 보이고 있고 선수들이 간절함이 없는 모습을 자주 보였던 것, 저도 인정합니다. 그런다고 우리가 응원하는 팀을 우리가 최소한으로라도 존중하지 않는다면 결국 상황은 더 악화됩니다. 그들이 이렇게 하기에 그에 상응하게 해야 한다는 것은 궤변입니다. 중학생정도 되는 친구들이 선수들과 코치진에게 쌍욕을 하는 일이 도덕적으로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려도 도덕적인 사고판단은 충분히 할 수 있잖아요. 제발 부탁입니다. 잼트라스라고 불리던데, 울트라스적인 문화라고 합리화할 생각하지 말고 기본적인 예의범절은 지켜주세요. 옷도 좀 제대로 입으시고 뭐 맨날 벗습니까. 옷 벗고 그런다고 멋져 보입니까? 


3.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마세요. 

소모임을 특정하진 않겠습니다. 주변 좌석에 물 뿌리고 쌍욕하고 옷 벗어서 눈갱시키고 초면인 사람들한테 소리지르고. 이 정도만 해도 어디인지 다 알 것입니다. 그대들의 행동을 돌아보고 성찰하세요. 그러면서 내로남불식으로 선비짓하던데, 종종 코어 갈때마다 눈살 찌푸려집니다. 예전부터 안 좋게 생각했지만 에휴.....참.

이와 별개로, 버스를 막았을 때나 다른 때에 꼭 정숙한 분위기에서 이야기 듣고 있으면 눈치없이 한 마디씩 소리치는 사람들이 항상 있던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행동을 하는건가요? 관종인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런 모습 보면 진짜 한 대 쥐어박고 싶습니다. 

환희를또한번더 환희를또한번..
6 Lv. 3309/44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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