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들은 몇몇 소식
수원의사나이염기훈
1946 14
1. 이임생 일단 본인 스스로 사퇴하기 전까진 2년은 무조건 믿고 감
2. 구단은 현재 리그보다 FA컵 우승을 통해 아챔 진출권 획득이 용이하다고 판단, FA컵에 더 집중하려고 함
3. 데얀은 아챔에서 이동국등을 제치고 독보적인 득점왕 기록하고 커리어 마치길 원하고 이 부분에 크게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음 -
즉 이 말은 우리가 올해 아챔 진출권을 딸 경우 다음 시즌까지도 계약 연장을 원한다는 소리인데 구단에서 연장할 의지가 있는지는 회의적.
4. 바그닝요는 나가는 것이 거의 기정 사실
5. 홍철은 기본적으로 이적할 의사가 없음. 중국이나 일본에서 거부할 수 없는 엄청난 돈을 제시할 경우가 아닌 이상 이적은 없을듯. 본인이 해외이적에 대한 생각을 이미 접음.
6. 이종성 복귀하려면 최소 몇 주 더 기다려야함
뭐 이미 알려진 소식이 대다수고 별거 아니겠지만 그냥 내가 지인에게 들은건 저 정도고 그러려니~ 하면 될 거 같아.
사리치 관해서는 난 여기에서 나온 이야기와는 좀 다른걸 들었는
데 이적 시장 너무 변수가 많아서 괜히 섣불리 말하기가 좀 그러네. 난 살짝 행복회로 쪽으로 들었어 (살짝에 유의!!) .
수원의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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