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진짜 지친다. 얼마나 더
부산에서수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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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야 하나?
믿고 따르는게 아니라,
내 팀이고, 내가 사랑하는 팀이라
한번 더 응원하고, 담 경기에서 더 열심히 싸우자 박수처주는거다.
이젠 이것도 점점 지친다.
내 성격 나빠지고, 다혈질로 변해가고,
힐링이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진짜 끊을 수만 있다면 이놈의 수원을.....
하지만 내 심장이 수원이 아니면 뛰질 않으니.
아~~~ ㅆㅂ
어디다 화풀이 할 수도 없고,
부산에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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