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4월 20일 경남 원정
부산그랑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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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직관이 되나 했는데....
집에서 20분 거리인데....ㅠㅠㅠㅠ
아이들이 아프ㅁ
유니폼 첫 개시도 못하고 있어..
병간호 3일째....
징징대는 아이들 어르고 달래가며
화 안내기 시전중임
뛰쳐 나가고 싶을만큼 몸도 마음도 지침
좋은 부모되기 진짜 어려워...
토요일까진 괜찮아져라...제발...
엄마도 힐링이 필요해..
올만에 내팀, 내 선수들이 보고 싶단 말야...
부산그랑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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