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터뷰] 다롄 무너뜨린 조나탄 "전북과 앙숙이었기에 꼭 이기고 싶었다"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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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지막으로 수원을 언급했다. 조나탄은 "볼 수 있는 수원 경기는 다 본다. 수원은 내 마음속에 있는 팀이고 내 축구인생에 전환전이 된 팀이다. 다들 많이 보고 싶다. 직원들도 보고 싶고 숙소에서 일하는 식당 아주머니와 보안 요원도 모두 그립다. 항상 가슴 속에 담고 있다. 물론 내가 처음 한국에서 몸 담았던 대구도 그립다. 모두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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