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공교롭게도 내길 2019.04.07. 15:58 136 1 경기내내 특정 선수 두명이 공 잡으면 계속 뭔가가 아쉽고 짜증냈는데 그 두명이 결국 골을 넣어서 이기네요. 데얀-염기훈 이 나이먹고도 계속 쓰여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빠른 대체가 필요하긴 하겠네요.. 그리고 한석희 오늘 처음봤는데 정말 강렬했던 임팩트 남긴 ㄷㄷ 추천 수 1 비추천 수 0 내길 3 Lv. 931/144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