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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도 꿈꿨다

수블수블하다
71 2
직관가서 보는중이었는데
1:0 으로 뒤진상황 후반 추가시간 6분이 막 선언된 직후였다.
패륜애들 다 걸어잠구고 우리는 계속해서 공격시도하는데
계속 수비벽에 막혀서 골은 안들어가고 초조한 상황...
갑자기 하늘이 환해지더니 성효부적이 내려와서
너희들을 벌하노라 라는 음성이 들리고
북패애들이 필드에서 사라졌음.
우리 염갓이 뽈뽈뽈 공몰고가서 왼발로 후려차넣고 우승.

어제 디아3를 해서 그런가 그 성효 목소리가 그
오레크 목소리였어...

수블수블하다
3 Lv. 1025/1440P

오늘 넌 짜증을 냈겠지만 다음주에도 수원에 있을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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