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홍철 선수는 술 입에도 안댔습니다.
크롱이
2100 14
나참 여기에 글 쓰는게 이렇게 무서운 건줄 몰랐네요.
술 안 먹고 친한 형이 불러서 얼굴이나 볼려고 나올수도 있지 않나요? 이미 술먹은 사람으로 자기들끼리 치부해버리고...
물론 저도 김은선 선수 안타까운 마음에서 쓴 글은 맞고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건 인정합니다.
더 이상 왈가왈부 안했으면 좋겠네요.
팩트는 홍철 선수 오고나서 금방 자리도 파했을 뿐더러 홍철은 술잔 갖다주지도 않았고 당연히 입에도 안댔습니다.
분위기 맞추려 사이다 달라고해서 사이다로 건배하고 자리 파했구요.
크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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