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트자 살 사람 참고
마에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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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장 도착해서 컨테이너를 지나가는데 트자랑 유니폼이 몇벌 걸려있었음. 어차피 올해 직관 많이 못갈꺼 같아서 유니폼은 둘째치고 트자부터 질러버림 ㅋㅋㅋㅋㅋ 확실히 느그크로 보다가 푸마보니까 눈정화 되더라. 그리고 이 트자는 아디다스꺼와 달리 기장이 좀 짧음. 좀 넉넉하게 있고 싶은 사람들은 한치수 올려 사는걸 추천함. 어제 그렇게 발렸는데 파랑이 한벌 더 살 생각하는 나는 수원의 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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