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K리그 다큐 수원 부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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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감독의 젊은 선수 기용, 예상 되는 전술은 양날의 검이다. 젊은 선수들이 바로 프로에 와서 얼마나 해줄지가 관건.
U-22카드는 송진규가 유력.
데얀- 여전히 몸 상태는 좋다. 스스로 K리그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느껴진다면 그 때 은퇴를 하겠다
염기훈- 70 70이 우선적 목표, 가능하다면 80 80까지 기록하고 은퇴하고싶다.
김종우- 새감독님의 철학이 확고하다, 강팀과 해도 이길수있다고 느꼈다.
박문성- 집과 가까워서 자주 빅버드에 갔었는데 갈 때마다 느낀건 무엇을 하려는 지 의문이였다. 팀컬러가 불 명확.
작년 수원이 보여줬던 세오의 자진 사퇴와 복귀는 매우 비정상적, 그게 현재 수원의 현 주소인 것 같다.
감독이 마술사도 아니고, 선수가 갑자기 메시, 호날두처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수원이 다시 잘 되긴 위해서 바뀌어야 할 것은 프런트다.
김환- 팬들의 의견을 잘 청취해야 바뀔 수 있다.
이임생 감독 부임 이후 더 다이다믹 축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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