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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만세 수원만세 너만이 나를 기쁘게해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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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처럼 시즌전에 이토록 많은 일들이 일어난건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액땜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포텐  터져주었으면  하는 선수는 

1. 김준형 : 송호대  출신으로 입단때부터 기대하고 있었는데 올해 기량이 만개 했으면

2. 한의권 : 작년에 아쉬움을 올해는 느낌표로

3.  김태환 :  R리그 경기 가끔보았는데 근성도 있고 멀티능력이 있으니 꼭 터지길.  개인적으로 신인중에서 제일 기대하고 있음

4.  오현규 : 준프로선수인데 선배들한테 튜터링 잘받아서 수원의 미래가 되었으면함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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