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수원구단 뭘해도 욕처먹을만 함
(구단이선수를)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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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이미 인내심의 한계를 넘어섰음
뭘해도 제대로 안하는것처럼 보이는거임
작년부터 올해까지 일만 말해봄
-아디다스 입다가 어디 시장 등산복보다도 못한 개듣보브랜드 돈많이 준다고 주워옴
-그 듣보브랜드 돈안주고 도망감
-이미 한계를 보여준 감독이 나갔는데 그 감독 다시 데려옴 (그와중에 ACL 탈락 FA 탈락 다음시즌 ACL 진출실패)
-그 감독이 안한다고 나갔는데 데려온 감독이 전감독보다 못함
-새감독은 뭐 그리 바쁜지 인터뷰영상 안올라옴 사이버감독소리 들음 (이건 나중에 올라옴)
-팀에 헌신했던 베테랑들 헌옷 버리듯이 갖다버림 공식채널로 인사영상 하나 없음
-그 베테랑 보낸 자리에 제대로된 선수 영입 전무
-전 시즌 주장 음주운전 퇴출
-현직 국대선수 음주루머
-공들여 뽑은 용병이라고 데려온놈은 이고르시즌2에 약쟁이
-개막 2주전인데 아직도 새시즌 유니폼 판매일정 없음
- 제일 비싼 프리미엄석 스펠링 틀림
잘한점
-푸마
이게 프로팀이냐? 우리 조기축구회도 이렇게 안할거다
등번호로 욕하는거 과다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구단 하는거보면 그냥 출근하고 숨쉬는것만으로 욕처먹어도 할말 없긴함
욕한다고 해도 같은 팬이 그러지마라고 할수는 있어도 구단은 그냥 다 때려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