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진정한 수원의시험대임..
왼발의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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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전성기는 왕창 투자한 약 2012년까지라고 보면됨
그 이후로 투자가 줄어들면서 점점 내리막길 되는데...
선수들에게 수원의 네임벨류 명성이 딱 먹힐수 있는게 지금의 이승우나이가 끝임..
이승우 나이때까지가 자기 학창시절 수원이 최고였고 이 팀에서 뛰어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든 나이의 마지노선임..
지금 어린친구들은 10년뒤에는 매북이라고 하겠지?
지금 제대로 미끌어졌다가는
대구로얄즈 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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