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최고위원회 및 소모임장 회의때 아무도 안왔단걸 보고 드는 생각
이임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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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말뿐이지 이번 일에 대해 그다지 관심없는듯..
만약 이 회의가 서포터가 아닌 수원구단의 향후 방향에 관한 회의였다면 평일에 해도 최소 몇십명
은 갔을걸??
다들 수원구단이 잘되길 바라는건 맞지만
서포터일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거 같음..
말로는 현재의 서포터 구조가 개선됐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냥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는 관전자 느낌
이임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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