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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리가 죽기전에 이패치를 부착할수있을까?

수원을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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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2008년 이후 생각이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
구단이 생각하는 수준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이 드네 해마다
나의 수원은 최고였고 지금처럼 거지구단이니 어디 졷병신
북패 매북새 ㄲ ㅣ들이 험담하는 일도없고 항상 우리 수원보면
배아파 뒤질라했지 친히 걸개도 만들어오고
아직도 수원의 서포터즈는 옛날모습은
아니더라도 최고의 서포터즈들이 아직도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데
리그 우승도 정말하고싶고 아챔 우승도 정말하고싶다
근데 오늘 경기를보면서
그냥 아챔권 들어가고 이제는 상위스플릿에 만족해야하는
구단인가? 생각이든다
지난시즌 비 엄청올때 구단 로비홀에서 시즌종료후 책임진다던 단장 결국 Fa컵 우승으로 조용히 넘어가는듯 하네 ㅋ ㅋ
자생력 요구하는 모기업 돈많이줄때 북패처럼
미래대비하고 자생력 준비한것도 아니고
그냥 돈많이주니까 이선수 실패하면 다른선수 데려오고
반복하면서 결국 겉포장 보여주기식. . . 운영
미래생각없이 모기업만 손빨면서 운영한 결과가
현재의 수원삼성 이라고 보여지네
구단이 블포 이런업체 MD운영하라고 준것부터
자생 관심없어하는듯 했는데
이번 블포보면서 개판이라는 걸 체험했지
수원은 이제 유니폼 많이팔리는 1위 구단이 아닌
많이팔리는 구단으로 변경
매년 추락하는 유니폼 판매량
기본적인게 엉망이다 유니폼 많이팔기위해
현장에 프레스기 배치해도 모자랄판에
주문받고 하청업체 마킹주고 2~3주 기본이고
요즘 유럽에서 풀마킹 유니폼 주문해도 최소 일주일이다
지금 배송기간은 남미에서 주문해서 받는 기간이야
경기장 벤치의자 ㅈ같은 컨테이너 엠디샵
ㅈ같은 퀄리티 팬심으로 구매하는 굿즈
잊을만 하면 배송받는 남미배송기간 유니폼
지금 현재만보면 발전?희망이 아니라 점점 매해마다 추락하는 기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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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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