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 찾는 아시아쿼터, '수비수 한정 아니다. 공격수도 후보군'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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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시장 관계자들은 우즈베키스탄 대표급 선수 정도가 물망에 오를 수 있다고 전했다. 수원은 과거 우즈베키스탄 대표 공격수 게인리히를 영입했던 바 있다. 우즈베키스탄 축구는 힘과 높이를 갖춘 타깃형 공격수들을 꾸준히 배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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